이렇게 일해요!
01.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"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?"에 대해서 질문합니다.
관습에 젖다 보면 의미없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일을 시작하기 전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,
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추구합니다.
02. 일을 다 하고 나서 "이게 최선일까? 더 잘할 수는 없을까?"에 대해서 질문합니다.
독점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감히 그 비슷한 제품조차 내놓지 못한 것을
가리킵니다. 항상 최선을 다했는지 고민하고 부족한 점이 있는지 고민합니다.
03. 생각은 깊게, 실행력은 빠르게!
우리 구성원 자체가 래버리지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.
04. 래버리지의 브랜딩가치가 곧 나의 시장가치이다.
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믿습니다.
05. 매일 목표를 달성하면 한 달 목표를 달성하고, 매 월 목표를 달성하면 1년 목표를 달성한다.
목표를 설정할 때는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고, 작은 것부터 실행한다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06. 100명의 진정한 팬을 확보하라.
진정한 팬이란 '당신이 만드는 건 뭐든지 사주는 사람들'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. 고객을 위한 진정성만 가진다면
어떤 사업이든 성공 가능하다고 믿습니다.
이런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!
01. 최고의 인재 밀도 유지가 1순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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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비전은 국내 1위 VIP 컨시어지 컨설팅펌이 되는 것입니다. 그래서 일손이 부족하다 하여 무난한 사람을 채용하지 않습니다. 우리가 조금 더 고생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S급 인재만을 선별하기 위해 인내하고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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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급 인재들을 모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,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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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생각하는 S급 인재는 업무몰입도가 100명 중 1등할 정도로 높고,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여가를 포기할 줄 알고, 업계 최고의 보상으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내는 사람입니다.
02. 구성원의 인생에 대해 진정성 있게 고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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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원들이 인생을 좀 더 의미있게 살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고민하고 노력합니다.
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게 공식적인 제도를 통해 금전적·시간적 지원을 하며, 사랑을 시작하는 멤버에게는 연애수당을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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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구성원의 행복 증진입니다.
03. 동료들 간의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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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요소 중 하나는 동료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야 힘든 일이 있어도 즐기며 으쌰으쌰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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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대감 강화를 위해 사내 동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,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동아리마다 분기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.
04. 더 나은 '직장인'이 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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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은 매년 성장하고, 관심사가 변합니다. 어쩌면 회사는 이런 직장인들의 니즈를 100% 충족시키는게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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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버리지는 평생직장이 되고 싶다는 야심찬 욕심이 있었지만, 사랑하는 멤버들에 대한 집착을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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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래버리지 보다 더 좋은 회사가 있다면 최상의 상태로 보내드리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.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한 교두보 역할 또한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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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량이 부족한 멤버에게는 솔직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, 함게 해결책을 모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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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창업을 하고 싶은 멤버들을 지원해드립니다.
05.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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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직급, 직책, 나이를 구분짓지 않으며, 오로지 닉네임으로 소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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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에게 어울리는 영어 닉네임을 통하여 존중을 기반으로 한 수평적인 관계 형성을 추구합니다.
06. 원오원 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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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구성원은 두 달에 한번 팀 리드와 1:1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. 회사 생활, 업무 고충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창구가 되는 자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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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,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이슈를 해결하고 예방함으로써 리드분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
07. 3개월 간의 온보딩을 통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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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멤버가 최대한 빠르게 회사에 적응해서 최대치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업무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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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월 간 신규 멤버에게 맞는 교육을 진행하며, 한 달에 한번 원오원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핏을 맞춰나가는 시간을 갖습니다.
08. 워크샵을 통해 좋은 추억을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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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년 6월 초여름에 1박 2일 워크샵을 갑니다. 1박 2일 동안 오로지 함께 놀고 즐기는 것에만 집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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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자발적인 사내 소모임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갑니다. 회사 내 구성원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은 일을 잘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지난 워크샵 사진들